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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은 즐거웠습니다. ATV는 불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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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갔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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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799 |
등록일 |
2018/7/29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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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레프팅 + ATV를 하게되었는데
레프팅을 할때만해도 오렌지레프팅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진달래 휴게소라는 곳으로 가라해서 생각보다 먼거리를
우리 일행들의 개인 차량으로 이동한거 까지도 좋았습니다.
(전화확인하였을때 픽업이 가능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ATV 진달래휴게소로 가라고 하신다면 무조건 취소하세요. 여러 지역에서 ATV 타봤지만 차라리 안타고 맙니다.
발단은 삭발하고 문신한 경우없는 직원이 저희를 인솔하는 태도 였습니다. 타는 내내 불쾌 했는데 몇자 적어드리자면
1. 의사전달 시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좋게적었습니다 이정도면)
2. 선두에서서 자신이 해야 일을 고객이 하고있습니다.
(인원수 확인, 짧게말하고 상황을 우리가 정리합니다.)
3. 배려라는게 없습니다.
(자신은 후진이안되서 전방으로 한바퀴 빙돌더니 저보고는
내리라고하며 손으로 ATV후미를 잡고 잡아당기라합니다. 자신이 저질렀지만 손님 손에 흙 묻히며 끌었습니다.)
4. 코스에 대한 설명없이 그냥 갑니다.(불친절도 그렇지만 뒤에서 바짝 쫓아서 갔지만 진짜 못탑니다.)
5. 정렬 시켜놓고 단체사진도 자신폰으로 찍더니 어디에서 사진을 확인 하는것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찍을때도 엄청 불친절합니다. 물론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6. 출발점와서 차를 주차시키게하곤 끝나다 수고하셨다라는 말없이 다른 손님에게 가버리길래 이게 끝이냐고 다른 직원께 묻자 그렇다고 합니다.(20분정도 탐........)
7. 그 문신 삭발한 직원은 그냥 그쪽에서 일 안하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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